안녕하십니까..
초보 회원입니다..
오늘 sh-850을 방출키로 약속하고서 기기들을 정리 하여 보았습니다..
바람맞으면 차에 그냥 실고 다녀야 겠죠.. ^^;;
예전에 쓰던 isp-104를 프론트로 돌렸습니다..
비방자형이라서 걱정했었는데... 아직 테레비는 뻘개지지 않네요..
sh-850 보담은 우퍼 구경이 커서 인지 팡팡 때려줄때는 때려주는 느낌입니다.
음악 들을때는 좀 더 나은 듯 하군요..
아직 영화는 안돌렸구요..
그리고 arv-6000 프론트 보강용으로 ama-1500을 들였습니다..
판매자분께서 소리가 안나왔다 나왔다 한다고 이야기 하셔서
구입후 릴레이 청소 했는데.. 시원치가 않네요..
접점 표면이 살짝 부식되어 있던데.. 대충.. 무균무때라는 청소제로
딲아서 그런지..
bw-100도 꽤 비싸더군요.. ^^;;
우선 느낌은.. 별차이가 없습니다.. ㅡ,.ㅡ 파워를 달으나 안달으나..
대충 모양입니다..
스피커 밑에 애들 책들이 애처럽습니다... ^^;;
점점 공간의 압박이 심해지는군요..
원래는 다 내보내고서 크리스 N7.0을 크리스 홈피에서 문의하여
상태 좋은 넘을 중고로 구하기로 했었는데..
자리가 도저히 안나오네요..
많이 문의하고 했었는데.. 크리스 게시판 지기님께 무지 죄송할거 같습니다..
N7.0 중고로 들일분 연락 주세요.. 제가 살려던거 넘겨 드리죠..
아님 구국의 결단으로 그냥 들이던지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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