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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에 한자리에서 4시간째 음악만 듣고있다..
오늘은 라흐마니노프 피협과 브람스 4번 베토벤 첼로 소나타르르 거처 어셔 허니 o.s.t 그리고 지금 포플레이다.. 좋다...너무 좋다...
이 음악 이란 녀석은 내 비위도 잘 맞춰주고 심심할때 재미있게 해주고 힘들때 위로가 되주며.. 배고플때 배부르게도 해준다..
좋은녀석이다.. 난 눈이멀어도 팔 다리가 없어도 살수있다..
하지만 저녀석과 놀수있는 귀가 없으면 난 죽는다...
3년이나 사귀어온.. 여자친구를 유학 보내고.. 슬픔을 달래며.. 음악듣고있습니다..
저의 홈피에 음악 추천 게시판 업뎃했습니다..
혹시 저번 어떤 회원님 한 분 처럼 저의 글이 순수한 음악 추천이아니라 홈피홍보로 보이셔서 불쾌감을 드렸다면..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절대 홍보의 맘 은 없었건만.. 저번에그 분 글을 보고 음악을 조아하고 그 음악들은 서로 공유해야 더 좋으거다.. 라고생각 하는저에게.. 그분으 그냥 한글자 쓰신거겠지마..맘의 상처가 컸네요^^ 암튼.. 그래도 조심스레 꿎꿎히 올려봅니다..
좋은 음악 마니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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