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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시스 시무스(Seamus) 매혹적인 불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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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9 18:4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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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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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시스 시무스(Seamus) 매혹적인 불빛...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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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철 [가입일자 : 200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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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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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관하면 그냥 소리결이 부드러운 성향 정도라고 생각했던 편견을 가차없이 깨버린 놈입니다.
50Kg이 넘는 스피커(JM-lab Antea)를 완전히 장악하는 솜씨는 트리톤을 압도합니다.
업글하려다 옆글로 가는 경우 많지만, 가끔 이런 놈을 만나기 때문에 이 병은 치료가 안되는 듯 합니다.
지금 맘 같아서는 평생같이하고 싶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
전원부가 분리 되어있습니다. (조명아래서)
불끄고 진공관을 좀 확대해 봤습니다.
불끄고 다시 한번...
다음은 듣고 있는 거실(다른 말로 청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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