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 스피커를 위한 신발 구입했습니다.
전에 JM lab 715쓸 때에 스파이크를 장착해 본 경험에 의하면 저음이 좀 줄었었는데..
북셀프에도 역시 저음의 량이 줄어드는 군요. >.,<
그래도, 보기도 좋고, 좀 줄어든 상태가 더 자연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위의 사진은 양면 테이프 얇은 것을 3겹 붙여서 스파이크를 장착하는 모습니다.
스트로폼 들어가 양면 테이프는 미관상 보기도 않좋고, 진동을 흡수할 것 같아서..
그런데, 스파이크 다는 이유가 뭐죠?
그리고, 스파이크 슈즈는 안 신켰는데.. 상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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