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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wbt공구 너무 비싸지 않나요? 저거 하나에 12만원이라니... 국산 유사품도 안보이더군요. 청계천에 가면 있을려나~~~

wbt말고 다른것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슬리브 구하셔서 대충 압착하면 될것 같습니다. 신경쓰이시면 압착하기전에 종이같은걸로 한바뀌 둘른후에 압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컥 저 압착하는 도구 12만원인가요 $.$; 단순히 금색인줄 알았는데 금으로 만들었나보군요;;

선재는 QED 같은데, 단자, 비닐카바 같은건 어디서 구하신 건가요? ^^;

저도 이놈으로 파워케이블 몇개 만들어 봤습니다.

선재는 qed 입니다, 단자와 비늘카바는 원래 붙어서 나옵니다. 비닐은 없는것도 나오는것으로 압니다. wbt 셋트로 구매를 하였는데 그기에 같이 있는겁니다.압착기+슬리브

저거로 꽂으면 소리가 좋아 집니까?

허걱..WBT는 뭐든지 비싸군요...

저것을 꽂았다고 소리가 더좋아지는것은 아닌걸로 압니다. 원래 케이블 소리를 그대로 전달하면서 산화 방지및 케이블 탈부착시 약간 편리함, 케이블 탈부착시에 선재가 짤라지거나 머 이런것들 방지하는 역할 심리적인 안도감 등등 인걸로 압니다.

WBT 톱라인 단자의 차이점으로는 단자재질의 순도, 24K 금도금의 횟수, 단자의 정밀도 등에 차이가 있습니다.

스피커 단자는 저도 점점 심플한 것이 더 좋아지더군요. ^^*

wbt는 톱라인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습니다. 바나나단자면 바나나단자 2종류 정도 금도금과 은도금 이정도 입니다,케이블 굵기 차이 등. 전체적인 품질은 그의 동일 한것으로 압니다. 종류가 많은 것은 단종된모델과 겹쳐서 많이 나오는것처럼 보일거라고 생각 합니다.

WBT RCA는 톱라인과 미들라인 두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가격도 2배 차이정도 납니다. 미들라인 04XX와 톱라인 01XX가 있고, 스피커 단자는 그런 구분이 없는걸로 압니다.

네 rca 단자,바인딩포스트 등 그런것들은 2~3종류 정도로 알고 있고 슬리버,스피커 단자들은 그러한 개념이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