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9층 부터입니다...





델타2가 보이고...이전보다 묵직하다기 보다는 어두운 고역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듣기에는 델타 오리지널 보다 좀 더 밸런스가 좋은 듯 싶습니다.





모양은 맘에 안들지만요...흐흐...개인적으로 오리지널의 모양새를 좋아한다는...





그리고...캐리가 보이는군요...805 였던가...뽀대 하나는 끝내줍니다...





캐리 프리도 보이고...탄노이 프리스티지와 물렸었는데...음...방이 너무 좁아서





패스...퀘이사는 너무 소란스럽고...쨍쨍거리더군요...





탄노이 방보다 큰편이었는데...실망스러워서 얼른 나와버렸다는...





샤콘도 보이네요...솔직히 신형인 6BQ 보다는 이전의 6v6 이 더 나아 보이는거





같던데요...





원래 BQ 를 싫어해서 일지도...실은 EL34 나 6550 을 좋아한다는...





예전에 친가에 있던 럭스맨 EL34 가...





pp 60W 였는데 JBL 4312 랑 정말 대단한 소리를 내주었거든요...





그때의 향수가 있는건가...-_-; 흐흐...





그런 면에서 이연구소 EL34 모노파워를 기대 했었는데...흠...





어찌 그걸 퀘이사랑 물리셨는지...퀘이사 톨보이형도 있는듯 하던데...





하여간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