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찍어놓은게 아까워 올립니다.
아무래도 방들이 좁고 조명이 어두워서 사진찍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디카가 그 악명높은 디지룩스1이다 보니 노이즈가 잔뜩 끼어서...
니트로 한번 걸러 냈는데도 저모냥 저꼴입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겠지만 잘 구경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음...우선 2층의 소리샵과 프로악, 나임, 윌슨, VTL, 마크, mbl 등입니다...
비엔나 어쿠스틱 모짜르트와...프로악D100 은 정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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