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거실에 있는 데드하고 드라이한 소리를 내주는 av와 메인 hifi system 입니다.
뻥뚤린 거실이라 음악듣는 재미는 별로였지만 요즘 avi 앰프로 인해 살 맛납니다.
소리는 여기저기로 다 달아나버리지만 환경에 구애됨없이 잔향음도 만들어주고 깔끔한
음을 내주어 이것저것 음악듣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전체시스템 사진입니다.
소니730p, 아캄62t, avi앰프, nht st-4, 에릭센터, 미션78ds 리어, tw200 드라퍼하콘(?)
기타 등등...
소니730p와 아캄62T... 그리고 온쿄797입니다. 모두 가격대성능비로 구입했습니다.
온쿄797... 야마하, 데논 모두 필요없습니다.^^ 고장날때까지 쓸 예정입니다!
원래는 파워보강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좀 작은 크기라 반신반의했습니다만...
들어보시면 인티앰프의 정수를 알 수 있습니다. 작은 음량에서도 NHT를 확실히
제어해 줍니다. ST-4가 이정도의 소리를 들려주리라고는 생각못했습니다.
가까이에서 찍어봤습니다. 이 조그만 것이 요런 소리를 들려주다니^^
파란불빛도 이쁘지만 모두 맘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메인파워스위치가 뒷쪽에 붙어있어 키고켜기가 불편합니다.
메인스피커인 NHT ST-4입니다. 배강식님 참조하세요^^
자세히 보시면 DTS ES 판넬이 있습니다. 밤에 녹색으로 켜놓으면 예쁩니다.
SKYHD용 LSS3300 셋탑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화질이고 언제라도 HD를 감상할 수 있어 하루에 한시간정도씩 시청하고 있습니다.
봉~~~쥬르 라이프 안테나입니다. 색깔이 너무 튀는 면이 있습니다.
도둑이 들어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글고 보나스로 플젝인 tw2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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