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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주민증 대신 여권을 들고 투표하러 갑니다. 근데 영록님도 제가 알기로 굉장히 젊으신 분으로...^^
전 이미 투표완료^^
나도 마눌데리고 투표하고 왔습니다..딴나라 50석 미만 되어야 하는데..
저도 방금 했습니다. ㅋㅋ
오전 일찍 하고 왔는데..<br /> 젊은층은 별로없고..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많으시더군요..<br /> 내심 걱정..저의 집 근처가 관광지인데..주차할곳이 없더군요..다들 투표는 했는지..생각 되네요ㅡㅡㅋ
색깔있는글은 좀 자제하심이좋을듯함니다.<br /> 누구나 각자의 지지성향이 잇음을 존중해야하지 않을까요<br /> 나와다르다고 흑백논리로 잣대질한다면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죠.
철화님 의견에 한표던집니다. 늙은이는 투표잊어버려도 된다라는 뉘앙스가 풍겨서 좀 거부감이 생기네요. ^^;
저도 동의... 개인적으로 유열록님을 좋아하긴 하지만요... ^^;
철화님 의견에 한표 추가 함다
젊은 사람들이 투표에 관심이 없으니 이번에는 꼭 하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제주위의 친구들도 투표 안하고 놀러가는 부류가 좀 있더군요...
적어도 이 게시물에서만은 어떤 색깔도 안보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철화님, 유경상님, 김재홍님, 박인철님의 충고 말씀은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게 좋은 말씀을 해주신 분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뜻에서 이 게시물은 그냥 두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