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 d-102를오늘들였는데요 소리좋으네요 두툼함시롱 듣는음악때문인지 끈적하기두하구요^^
함께하는녀석들은 비파와 풀갱2003입니다 어디에두안빠지는녀석이네요 거실루내보낼라구하는데 ..거실에선 음악을안듣는지라 내보내지못하고 ......
다음은 35만원에 들인 플젝입니다 스크린도 80짜리로 오늘마무리했구요 ^^800*600되긴하는데 입자가크고 망이보이네요 그래도35만원이니까^^
참플젝올린선반은 까르푸에서 그냥주데요 ..자기들이계산잘못하면 그냥주는거라고 ^^
스크린샷입니다
마지막으로방출대기중인녀석들입니다 한놈은 데크가안되는 티악cdp+데크입니다 모터가죽었다네요 군자근처의수리점에서 모터는보통 4-6000원하고 공임비포함 20000원든다네요 다시찾으러가는게싫어서그냥들고오니또천덕꾸러기입니다 cd기능은좋은데.. 산수이r-50리시버도 상태는좋은데aux단이접촉불량이네요 입력단몇개되니큰문제아니라 사용하다 풀갱에밀렸지요^^
혹시일괄하실분있으실려나??^^
마지막 골치아픈 lp-1000입니다 카트리지도 새걸루갈구 깨끗이닦구 다리두없길래 나름데루멋지게달구했는데.. 이넘이판을너무가리네요 차라리보낼까 혹시고장인가했는데 고장아니랍니다 어쩌나 제가멀쩡한판이없는게문제인가봅니다 확방출을...아까워ㅠㅜ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합니다 보시지요
요즘실연당하후 그냥 적적해서올리는겁니다 ㅠㅜ혹시나 맘이좋아질까해서요 막 사진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