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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거네요;;ㅠㅠ
헤드폰으로 듣는것과 스피커로 듣는것의 차이가 궁금합니다.<br /> 헤드폰은 한번도 접해본적이 없어서요.궁금증 발동..ㅜㅜ(이러면 안되는데)<br /> 그나저나 참 근사해 보입니다.한번 써보고 싶은 충동마저 생기는군요.
무겁지 않나요? 여름에 덥지 않나요? 답답하지않나요?
덕묵님, 싼건 아닙니다. 소리는 참 좋습니다.// 성혁님, 헤드폰으로 들으면 음악에 한결 집중하기 쉽습니다. 해상도는 아주 뛰어납니다. 아마도 5~10배 이상의 스피커+앰프 소리를 내줍니다.
헤드폰의 단점은 좀 답답하고 덥고 무겁습니다(이 제품은 가볍습니다). 그리고 음상이 머리 안에서 맺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만 양보한다면 엄청난 매력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부러운 제품이네요. 저는 디지탈 피아노용으로 AKG271을 사용하고 있읍니다만...
AT때문에 그라도는 구박받고 살고 있는건 아닌지...^^; 구경 잘 했습니다. 즐거운 음악생활 하십시요 안상일님
질문이 있습니다. 이런 모델에서 개방형으로 된제품은 없습니까 ? 밀폐형은 좋긴한데 갑갑해서 사용하기 부담되더라구요. 여하간에 지금까지 본 헤드폰중에서 최고입니다.
오테에서 유일하게 갖고싶은 헤드폰입니다. 솔직히 오테에서 저모델말고는 착색이 맘에 안들더군요. w1000은 착색도 맘에 들었습니다.
헉∼쓰!... 스피커의 5∼10배라니 더욱 궁금해집니다.^^ 안상일님 헤드폰앰프와 헤드폰가격및 정보를 볼수있는 사이트좀 알수있을까요
한번들어보고 싶군요. 느끼시는분에 따라 틀리겠지만 개인적으로 고급품으로 갈수록 차라리 동가격대의 스피커의 소리가 더 좋다고 느낍니다(셋팅이 잘되어있다면) 헤드폰만의 맛이 있긴하지만. 역시 음악의 맛은 스피커가.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빡카스 버젼^^)
만약 고가의 헤드폰을 들으신다면 앰프와 소스기기와 케이블의 가격이 많이 높아져야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별볼일 없는 소리가......
저도 지금 듣고 있지만...정말 좋은 헤드폰입니다. 오디오테크니카의 하위모델(10만원대)와는 상대도 안될 정도입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물론 전용 헤드폰 앰프에 들으면 더 좋겠지만...하만카든 거치형 CDP에서 들어도 더 이상의 욕심은 안납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것이 흠이지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