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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인구로 따지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쿨럭!!

그나저나 1.3을 이렇게 방치를~~~~ (분명 방치상태만 보면 "국민시리즈"군요...쿨럭2<br />
)

어디서 많이 본듯한 분위기의 책상인데 기억이 안나네요 ㅡㅡ; 책상정리좀하시지~ ㅋㅋㅋ 그리구 국민이란말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 것두 외산스피커에... ㅎㅎㅎ 암튼 스피커 들인거는 축하~!! 사진상으론 다인이 주인을 잘못만난듯..ㅡㅡV

혹시 옛날에 jmlab 코러스 톨보이 스피커를 책상위에 놓구 쓰신분 아닌가요? 기억이 나는거 같기두 하네요. ^^

1070 정도면 다인 무리없이 울릴듯 싶기도 한데요..-_-;; 걍...저의생각..^^;

아무래도 북셸프 스피커이다보니 스탠드는 선택이 아닌 거의 필수입니다. 스피커간 거리와 벽과의 거리를 확보하시면 훨씬 좋은 소리를 들으실수 있을겁니다.

앰프가???<br />
네임과 el34진공관 푸시풀(시무스등)이 좋습니다. 하지만 진공관은 에어콘을 사용하시던지 아님 사우나 준비 하셔야 하니까 네임이 좋은데.... 중고가 잘 않나오지요. 신품은 너무 비싸고. 저는 이 네임 소리가 참 좋더군요.

드뎌 들이셨군요..소리한번 듣고싶습니다..

다인이 소주 한병에 취했나 봅니다.. 아마도 로얄살루트 정도를 옆에 두시면 제대로 노래를 하지 않을까... 흐흐.. ^^

덴마크산 앰프 쓰세요.덴센,툴레,코프랜드,프라이메어...

제대로 설치하시기 전까지는 모든 판단을 보류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의 설치 상황에서 나는 소리는 앰프, 케이블은 물론 스피커를 오디언스로 바꿔도 별 차이를 내기 힘들 것 같습니다.

경상님 맞습니다. 접니다. 715책상위에 ^^;;;; 자리는 옮길 예정인데..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저음의 타격감이 부족합니다. 저음이 부족하지는 않은데... 예를 들어서...

드럼 두두리는 소리가 너무 부드럽게... (타격감 없이) T.T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지...

저역의 해상도는 쓸만한 스텐드로 잡을수 있습니다, 타겟 복각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대욱님은 포칼만 사용하시는줄 알았는데....^^;;

제 눈에는 아무리 봐도 와인병으로 보이는데... ^^;

^^ 문세기님 와인 맞습니다. // 스텐드라... 그렇군요^^ // 이거 생각보다 너무 어려운 스피커인 듯 합니다. 차라리 마이크로 유토피아가 쉬울것 같은데... (가격빼고 히~~~)

저와 비슷한 책을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

저도 소주병인줄아랏는데 자세히보니깐 아니군요 ㅡ.ㅡ; ㅋㅋ녹색병은 무조건소주병으로보이네요 ;;

대욱님 저 상태에서 저역이 나오기 힘들겠지만 가장 적은 투자로 효과를 보실려면 스파이크와 스텐드 대신 오벨바흐 쇼크압소바 깔아보세요...놀라실겁니다.

참기름 병인가요?

참기름 병... 하하하

대욱님 하이요..^^; 젊은 오디오파일들의 모임에 가입하세요~ http://club.wassada.com/audiophile/ ...가입후 가입인사게시판에 글좀 남겨주세욧^^ 아는 분들 다 모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