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바뀐 모습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모습....
이번에 새로 집에 영입된
PSB 2B 입니다..
AV 프론트로서 사용중입니다.
그릴 벗기고...
오랫동안 가출해있던 탄노이의 로고입니다..
얼마전에 들어와서 그릴에 붙였답니다..
역시 로고가 있어야지 탄노이로 보이네요....
기기들만..
센터 스피커로 맹활약중인 PSB 8C
스피커들 그릴 벗기고...
아.. 이녀석은....
KEF CARINA II 인데....
사용은 하지 않고..
그저 탄노이의 스탠드로 활약중입니다.....
떱...
아마 조만간에 방출되지 않을런지...
AV 우퍼인
PSB Subsonic 6 입니다.
12" 우퍼에서 나오는 저음이 박진감이 넘칩니다.
이번애 새로 영입된
Marantz AT-6 프로그래머 입니다.
그저 시계로서의 역활에 충실하고있다는..ㅡ.ㅡ;;
그리고...
이건....
음..
덤입니다..
이건..
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