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판을 짜면서 구조까지 변경해 보았습니다.


지난주 스피커 3조 비롯하여 컴용인티 등 대다수 내보냈고 심플하게


가려 합니다.


먼저 전경입니다.





창문쪽으로 시스템자리를 이동하였습니다. 너무 힘들었다는;;


거실이 약간 넓어진 기분이고 스피커 좌우 막힌 덕택에 음상이 잡히네요.





JBL-L50 + nad c521bee + 태광 ar-50 + Sansui qrx 7001


케이블은 오디오플러스(인터), 몬스터 무산소동선, 에소테릭오디오(스피커)


중 저가형들입니다.





새로 들여온 ar-50. 소리는 좀더 들어봐야 되겠네요. 산스이와


많이 틀립니다. 아마 둘다 방출하고 상급인티+튜너로 가지 않을까하는..





필립스29'일반 + 마란츠 dv-6200 + 야마하 rxv1000 + Fineav F201(셀렉터)


스피커스탠드는 타겟오디오 xr-30입니다.





음악들으며 한잔..





av는 3년동안 고수하던 다채널 포기하고


이번에 투채널로 다운하면서 더이상 욕심안가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주로 보는 영화가 80년대 돌비스테레오 또는 서라운드가 대부분이라..


내년쯤 이사가면 새로 시작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