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사용한 HTS5000 입니다. 이녀석을 사면서 dvd에 빠지게 되었지요.
정이 많이 들었는데 리시버를 구입하면서 방출했어요.
바꾼 후 모습입니다.
여기 장터에서 중고로 구한 프론트인 스피커마트표 fsg1입니다.
5000만 사용해서 그런지 소리가 너무 좋더군요.
좋은 물건 주신 광명에 계신 판매자분 고맙습니다.(배를 타신다고 하시더군요^^)
프론트를 스피커마트제품으로 산김에 센터와 우퍼도 거기서 신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저렴하고 소리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센터와 우퍼합해서 2십만원정도 들었습니다.
역시 5000에 익숙했던지라 소리에는 대만족입니다.
리어로 쓰는 인켈703입니다. 리시버사니까 주데요 ^^
아직 리어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막귀라 그냥 사용하려고 합니다.
멋모를때 다운받고 구워놓은 디빅도 몇편있네요(하얀녀석들 ^^;)
그릴 벗긴 프론트와 우퍼입니다. 우퍼전원이 뒤에 있어 많이 불편하네요.
계속 켜놓고 있는데 무리가 갈까봐 걱정입니다.
책상입니다. 티비바로 옆에 있어서 의자뺄때 고생입니다. 방이 좁아서요.
빨리 집장만하고 싶습니다. ^^
컴용 스피커는 3년전 구입한 세론A9입니다. 과도한 저음이 매력일때가 있는 스피커더군요.
윽! 잘못 눌러서 그냥 여기서 글을 올려버렸네요.
디스플레이는 삼보38인치 모니터를 쓰고 프로젝터는 히다치cp-s225 사용합니다.
세들어 사는지라 영화볼때마다 프로젝터를 설치했다가 영화끝나고 다시 티비아래에
모셔 놓습니다. 빨리 집 사고 싶어요 ^^;
다음에 집사람과 영화 어떻게 보는지 올려볼께요.
좁은 방에서 삼각대 스크린을 이용하고 행거를 이용해 프로젝터를 설치한 엽기스러운
감상법 보여드릴께요.
구경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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