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부입니다.
시작~ (--;)
많이 알려진 이런 제품들의 앞모습은 사실 재미없죠.
(그래도 찍습니다. ^^;)
그래서 뒷모습 버전으로~! ^^;
전 이거 보고 절대 VTL이 아닐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중국에서 누군가가 또 장난한것일거라고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너무 예뻤습니다... ㅜ.ㅜ
푸헬헬...누가 저기 있는것중 하나만 저 집어다 주세요... ^^;
마란츠 인티 PM 7200..
가격은 얼마쯤에 나올까요?
반짝반짝 예쁜이~ 비엔나 어쿠스틱... ^^;
헉...이분은...
탄노이의 PRESTIGE...이십니다.
근데 팜플렛은 엉뚱한게 쌓여있더군요.
그분을 움직이는 힘...
바로 캐리사의....ㅜ.ㅜ
저 초록색만 봐도 그저 황홀할 따름입니다...
그분(?)의 모자.
그러나 작다고 얕보지 마시라.
빈센트라는 회사의 제품입니다.
들은 기억이 정확하다면 독일에서 중저가형으로 나가는 제품이라 합니다.
아주 멋진 제품이었습니다.
소리는 바빠서 들어보지 못했습니다만, 정말 예쁘더군요.
삼각대를 가져갔었다면 흔들리지 않고 더 잘 찍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ㅜ.ㅜ
플라니우스는 다른분들이 쏘신(?)것 같아서 사진만으로 패스~ ^^;
ADCOM의 제품입니다.
오오~이것은!
우리의 샤콘 215C입니다. ㅜ.ㅜ
샤콘 215
샤콘 215Q랍니다.
가장 최신형이라던데...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올 가을 예정인 215V라는 모델이구요.
헉헉...
더 올려야 하나... --;
일단 다음편은 올릴수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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