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가 조절되는 스파이크를 생각해 보다 샘플로 제작해 본것 입니다.
일단 나사 부분이 보이니까 보기가 싫은것 같아서 나사부가 보이지 않도록
이중구조로 하였습니다.
재질은 가격은 좀 비싸지만 제가 좋아 하는 스테인레스입니다.
1. 전체 모습
슈즈는 기존에 판매하던 고급 슈즈를 그냥 활용할려고 합니다.
2. 분해한 모습
일단은 스파이크 부분이 높이 조절 되는 것으로 제작했습니다.
스파이크 부분 돌기(널링)는 장착된 상태에서 손으로 돌리기 쉽게
하기 위한 것이며 기존 제품들 보다 나사 부분을 최대한 굵고 촘촘하게
하여 견고성과 미세 조정이 쉽게 할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대로 다 적용을 해서 제작할려니 가공비가 상당하네요.
거기에다 요즘 스테인레스 가격이 장난이 아니기도 하구요.
아직 공구진행여부도 결정을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