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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최... 옛날에 참 많이 들었고 요즘은 어쩌다 들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게 하시는군요. ^^ 이양반이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걸.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걸 생각하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요즘은 예전보다 좀 잊혀진듯?... 좀 안타깝긴 하지만. 목소리가 우울함을 더하는듯? 호소력이 전달됩니다. 지금도 꽃다발이 이어지는지 궁금하네요. 심수근님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
몰랐는데 어제가 기일이었다네요. 그래서 저도 생각이 난는지.....
요즘도 꽃다발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