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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b

저 봉을 옷걸이로 사용하는데 가끔은 그냥 허망하게 고정판에서 빠지더군요... 아이가 돌아다니면서 툭툭 치지않도록 조심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맥가이버당....*^^*b

승철님..오랫만입니다..기억하실련지..저도 ae-100 중고로 사서..수신카드를 이용해서 보는데요..아이디어 굿입니다..건강하시죠..?

예, 광필님, 정말 오랜만에 말씀을 나누는군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앵글 이용해서 비슷하게 걸쳐놓고 사용중 입니다.

떨어질까봐 불안해요~^^*

저도 리어스피커를 저 행거를 이용해서 못없이 벽에 달아 놨습니다.

이렇게 설치하면 키스톤으로 화면을 사각형으로 보정을 많이 해야 하지 않나요? 혹시, 그렇다면 프로젝터를 뒤집어서(윗면이 아랫면에 오게) 쏴보세요.. 제가 그랬었는데 뒤집으니 키스톤으로 보정할 필요가 없더군요.

진짜 좋은 방법이네요. ^^~

엇... 형님.... 제가 연락을 드릴려고 했는데 벌써 손을 쓰셨군요... 지금은 그쪽도 바뻐서 만들어줄 시간이 없다네요, 나중에라도 봉이 걸리적 거린다고 생각드시면 그때는 한번 다시 연락해 볼께요..

홍석희님 말씀처럼 뒤집어서 설치하셔야겠습니다. 그담에 화면을 상하좌우로 반전시키면 제대로 된 화면이 나올겁니다.

키시톤 보정이 좋은것만이 아니더군요.. htpc 화면에서는 글자가 뭉개지더군요. 컴호면이... 영화는 잘 티가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