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평촌뉴코아에 천원코너가 있었습니까...아!!!! 이제라도 알게되서 고맙습니다. 아하하하^^ 조만간 한번 가봐야겠군요~
주로 2천원 하더군요. 아들놈 알파벳 자석도 2천원이더라구요. 피터 야로우의 음반은 5장 남았었습니다
저도 주말에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생긴지 얼마안됐나보죠?
컥... 피터 야로우 절판앨범이 이천원이라.... 물론 빽판이겠지요?
저희 본가는 박달동이랍니다. 주말에 올라가면 평촌 뉴코아 들려봐야겠네요..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흠~ 그렇군요. 사실 찾는 CD가 몇개 있습니다. 10여년 정도 된 재고를 가지고 있는 곳이라야 가능성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