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라는 압박에 이정도로 만족을하고 살고있습니다.
이번달은 적자생활이라.....ㅡㅡ+
업글은 포기하고 살고있구요.
다음 보너스만 기다리고있습니다...ㅋㅋ
스피커는 as-40인데
이놈이 이상한것이
아무리 같은 r&b라도 국내음반은 벙벙거리고 듣기 안좋은데.
외국꺼는 괜찮고....
그나마 위안이 되는것은 jazz나 소편성은 뭘들어도 좋더군요..
어제 새벽에 잠이 안와서 여행스케치를 듣는데
별이진다네..거의 죽음입니다...ㅠㅁㅠ
아~이제 오랜만에 업글의 바람이 불고있습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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