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 음반 있는데, 잘 부르는 것 이상 이하도 아니었습니다.<br />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같은 이름의 피겨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처럼 더 두고 봐야할 듯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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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과 오페라의 명 레이블 데카의 음반이지만...이렇게 딱 한 장 내고 청중으로부터 잊혀진 가수가 한 둘이 아닙니다. 물론 수익성 문제도 있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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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커버 디자인을 요즘 같은 비주얼시대에 모세
얼굴 비쥬얼은 실제가...^^<br />
그래도 실제보다 사진이 좋게 나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br />
말씀하신 데카의 음반이 된 이유는<br />
그 전 앨범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글을 보았는데 그래서??<br />
암튼 다음 앨범도 저는 기다려지네요.<br />
말씀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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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추천해 주실 성악 음반 있으면<br />
부탁 드리겠습니다.<br />
감사합니다 ~
유투브 보시면 사진이나 동영상이나 별 차이 없어 보입니다만...<br />
노래를 부르면서 입이 비뚤어지네요...이건 고쳐야 할 버릇이고...그 전 앨범을 제가 들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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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성악에 있어서는 고리타분한 스타일이라, 50년대~80년대의 명가수들 좋아합니다.<br />
그러다보니 현대 가수 중에 제 귀에 팍 꽂히는 가수들이 없더라구요. 90년대 가수 중에는 바르톨리나 조수미, 게오르규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