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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끄고 보면 극장 저리가라 일꺼같습니다^^.... 근데 늘 승철님 사진을볼때마다 세틀스피커가 너무 귀엽습니다. 모노노케히메에 나오는 숲의요정(정령인가?)이 자꾸 생각나서요..^^
좁고 보잘것 없는 내용의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영하님의 향기로운 말씀에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프로젝터 거치대의 봉은 흔히 보는것인데 유리판과 조인트는 개별적으로 구입해서 조립하신건가요..아니면 일괄로 판매되는 제품이 있나요.. 두분이서 오붓하게 보시면 정이 더욱 돈독하게 될것같습니다... 저는 완전히 하숙생생활하는데 ^^;
안녕하세요? 용호님... 말씀대로 봉 2개는 가정에서 흔하게 쓰이는 것이고 유리판과 조인트는 을지로에서 구한 것입니다. 원래 같이 쓰이는 봉은(35mm)은 무광택 실버칼라로 상당히 예쁩니다. 가족간의 오붓한 정을 쌓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렌즈부터 스크린까지 투사거리가 얼마나 되죠?
2.9m입니다.
작지만 Uni-Q 드라이브를 탑재한 세틀 스피커 음장감이 보통 이상이죠. 공간 활용이 돋 보이네요.^^
봉과 조인트는 어디서 구입 할 수 있나요? culthk@yahoo.co.kr<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