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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형님 대단히~!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ㅜ.ㅜ 아참? L-65의 어테뉴 에이터는 장식용이 아니니? 맘음껏 활용하세요. 그놈만 잘만지면 에지간한? 소리는 다 나옴니다.^^
그리고? 개조한 7080은 역시? 최강입니다. ^^ 그렇쳐? 히히..^^
영민 아우님 덕분에 좋은 물건 구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크~~ ^^*
아이고? 별말슴을 다하십니다. 당연히 해야할것을 해드린것 뿐입니다. ^^ 이제 앰프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이젠 그냥 즐기시는 일만 남았으니 편안히 즐기시길 바라겠읍니다. 그리고 C-33 MC-2205 너무나 상태가 좋터군요.. 임자는 따로 있다는 이야기가 딱~맞습니다.^^
소리가 좀 밍밍하고 차분해진 거 같아요. 헌데 전체 발란스가 잘 맞고 음상이 정중앙에 맺히며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는 듯 하군요. ^^;;
우와~ 멋집니다. 원래 매킨토시 빈티지 앰프가 두드러지는 특성이 없는 소리입니다. 드디어 L65가(맞죠?) 물 만난 고기처럼 약동하겠네요. ^^*
^^; 원래? 하이엔드로 갈수록? 앰프가 있는듯 없는듯? 어느것 하나? 거슬리는 소리가 않들리는 법이라고 합니다. 말씀하신 밍밍하다는 이야기는? 아마도? MA-6200을 사용하셨던 습관이 귀에고정되서 그럴겁니다. 한~? 2틀만 들어보시면? 훨신 좋으실겁니다.^^
그리고 그~? 구하기 힘들다는? C-33을 그렇게 좋은 상태로 한방에? 구하셧으니? 뭐가 부러우세요? ^^;; 저는 그저? 성수형님 앰프 반만? 이라도 되었으면 좋겟읍니다.^^
매킨토시 마지막 아날로그 프리앰프라고 들었습니다. 우선은 상태가 너무 좋아 무척 마음에 듭니다. ^^*
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