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무거워서...개당 32kg짜리 다시는 거래하기 싫다는..ㅡㅡ;
KEF 로고...
미드 및 트위터...
이안에 숨은 것은? 우퍼...
그릴 씌우고...
이것저것 듣고 있습니다.(회사 땡땡이..ㅡㅡ;;;)
역시 앰프가 안따라주니 저음이 묵직하지는 않군요.
허나 Q1보다야...(비교한다는 자체가 무리일듯...)
음장감은 훨~~씬 좋습니다. 대신 공간이 협소할 시 감당이 안될듯...
마에 1 BQ에 물려 듣고 있는데 좀 모자른 저음이 불만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들을만합니다.(앰프 업글은 추후에...ㅡㅡ;;;)
레퍼런스의 명성은 역시 그냥 넘어갈만한 게 아니군요.
이만한 제품이 중고가가 매우 낮게 형성되어 있어서...지를수 있었다는...ㅡㅡ;
Speaker : KEF Reference 104/2 신형(바이와이어링 버젼)
Speaker Cable : Audioquest Midnight Plus
Amplifier : Maestro 1 BQ(6BQ5 PP)
Intercable : Vampire
CDP : Sony X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