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방마다 오디오가 가득하네요..
거실은 영화전용으로 VA-555ES와 PSB식구들이 지켜주고...
안방은 취침용으로 AA-40식구들과 데논 M-30이 있고..
컴방에 있는 새로운 식구들을 소개 해볼까 합니다.
그리 비싼 기기들은 아니고..중요한건 모두 100% 국산기기로 꾸며 보았는데...
난청지역이다보니...FM 수신감도가 약하네요..
그러나 수많은 튜너를 써보았지만 이번에 들어온 인켈 T-527 감도가 다른
수입기기 못지 않네요..
먼저 천일 CA-7200 앰프입니다.
정말 묵직한만큼 소리도 묵직하게 울려주네요..
나이는 나하고 비슷하거나 내가 조금 형인거 같고요..
밑에보니 출시가격표가 아직 붙어있는데 출시가가 168,000원이었네요...
당시 엄청난 가격이었을거 같은데..
다음은 인켈 T-527 입니다.램프하고 모두 정상이고...잘나오네요..
난청지역이라 93.1은 거의 안나오네요..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용인입니다.
다음은 전체사진
다음은 이넘들을 둘려주는 인켈 DSS-260입니다.
장터에도 가끔 올라오는데.. 너무 가격이 저평가 된게 안닌가 싶네요..
AS-40이나 클래식 1.1보다 더나은 듯 한데..
보다나은 수신율 향상을 위해 노력을 해야할거 같고요..고수님들 좋은 방법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눌의 바가지땜시 오래 못가지고 있을거 같기도하고...
고수해야 하는데...
계속 사들이고 바꿈질을 하다보니...바가지가 장난이 아니네요..
오디오를 이고 살수도 없고..
지금까지 봐주셔서 고맙고요..사진이 조금 삐뚜네요..마음이 삐뚤러서 그런가?
담에는 거실에 있는 넘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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