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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후다닥~~~~~~~~~~~~~~ 이번 소송일만 끝나면 제대로 업글해서 몇십년 쓸 시스템으로 갈려고 합니다^^ 흐흐흐....그 때 되면 지열님 저희 집으로 초대합지요^^
콘덴서의 압박이 대단합니다..^^
부품들을 보아하니...에이징 하는데...꽤~ 걸릴듯 하네요..^^
우와아~ 드뎌 그 멋진 프리의 소리를 다시 들어볼 수 있겠네요 ^^*
오~~!! 이런 이런? 저의 프리가 드디여 완성이 되었군요..빨랑~ 제게 오토바이 택배로 보네주시기 바랍니다. 한시가 급합니다.~!! 빨리여~ 빨리~!~~!!
누가 그러더군요..처녀는 노래를 못부른다나..그래두..노래는 그럭저적 부르네요..흐흐~ 현창님은 부르면 달려갑지요..영록님은 나 지금 삼각지로 가니까..그리오고..영민님두 않바쁘면 놀러와요..
음. 저넘을 이곳에다 먼저 소개 했단 말 이지요. 수고 하셧군요^^ 빨리 보내보세요. 막귀가 들어보아야 한다니깐 ? 3=3=3=3
으흐흐~ 들으러 오십시요..무거워서..못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