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하다 보니 와피만 많아지게 됐습니다..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모으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그리고 고음이 쏘지 않아서 편안하고요..
its300 와피의 너무 무른 소리가 가끔 싫증날때 듣거나 같이 듣기도 합니다..
거실 전면입니다.. 나중에 이사가면 프로젝트 tv로 바꿀 예정입니다.. 지금 사면 이사비용 많이 나온다고 참자고 하네요
와피 8센터입니다.옆에는 최근에 산 방향제..
963,533k,acd-77 연달아 몇장 나옵니다..
프론트 스피커 3개 입니다..7.2,8.4,its 300t
중간에 두개는 와피 wh-2 바이폴라입니다..
썩 좋은 시스템은 아니지만 만족스럽니다.. 아 그리고 와피 아닌 것도 두개 있네요.. 첨 av 해보겠다고 어설프게 샀던 에어텍 770시리즈..지금은 리어로 씁니다..사진 밑에 있습니다.. 리어 스피커 배치는 아주 어설픈 7.1(좀 말 안되는 7.1)인데요.. 이사가서 다시 설치할까 생각중입니다..지금은 그냥 들어라는데요..손대지 말라고 하네요..
그리고 7.1은 데논 컴퓨터에 물려논 데논 1602에 물려났습니다.. 컴터에도 남는 스피커로 5.1 꾸몄는데.. 모니터라서 그런지 깨끗해서 가끔씩 봅니다..좁은 방이라 어설퍼도 효과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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