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클릭을 잘못해서 글이 끝나버렸네요 ㅜ.ㅜ
아직 사진 남았는데...
지겨우시겠지만 아까와서 마저 올립니다.
앞 글에서 보신 아이와 묻지마스피커와 사이도를 울려주는 불쌍하게 생긴 아이와 미니콤포입니다. 아래데크는 우리 딸이 망가트려서 문이 자꾸 열리는 관계로 아예 밀봉해버렸습니다.
욕실용 보스 101입니다. 샤워나 목욕시 작은 음량으로 틀어놓으면 목욕이 더 즐거워집니다. ^^
출퇴근시 쓰는 엠피3 거원 cw200입니다 소리는 평가하기 어렵지만 옛날 워크맨이나 시디피보다 가볍고 편해서 좋습니다.
이상이 제가 쓰는 기기들입니다. 소스는 많지 않아 소개하기 어렵고...
공간이 허접하여 좀 문제지만 이정도도 저한테는 과분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