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지역동호인분과
제가 가진 제비엘112와
상대동호인분의 보스601-3과
시세대로 정산해선 3개월 교환청취키로 하곤..
1월말부텀 4월말까지 바꿔듣기로했는데 어느덧 반정도가 지나고있내요..
보스501-3를 제가 일년정도 써본터라,,
601-3 또한 각자의 취향대로 또다른맛을 보여주는
보스의 맛이나내요..
현재는 레너드 코헨의 eveybody knows 가 흐르고있어요..
데논턴에 인켈sae인티..보스601을 통해서..
허스키한 코핸의 보칼이 잘묻어나내요..
충분히 의미있는 즐거운 경험...교환청취중인 것같습니다..
기회닿는다면,,또다른동호인분과 또 교환청취를 해보고싶군요..
보스601-3
데논51과 씨디피
인켈sae인티 및 덱
즐거운 문간방전경..^^
회원님들 다들 항상 즐거운음악생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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