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트라이앵글 제품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셀리우스, 섹탄, 티투스에 서브우퍼는 야마하 800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강력한 음상이 맺히지 않아 고민입니다.. 스피커 자리를 조금 바꿔보고, 추가로 오석을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중인데..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트리톤 2대가 들어왔습니다.. 야마하 1200 보좌용입니다.. 소리에 확연한 차이가 있더군요.. AV용 조합으로 강추~
케언은 역시 하얀색이 훨씬 뽀대가 난다는.. ^^ 밸런스 입력과 언밸런스 입력 모두 각각 맛이 다릅니다.. 소스에 따라 바꿔가며 듣습니다.. 모든 입력이 리모콘으로 가능합니다.. 움직이기 싫어하는 제 취향에 딱~~
헤드폰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베이어사의 DT-880.. 헤드폰만을 고집하는 분들의 심정이 이해가 되더군요.. 귀에 걸쳐놓는 스피커.. 애기 재우고, 헬스사이클 돌리면서 볼륨을 꽤 크게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다른 것도 문제지만, 선 정리는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xlo 케이블이 많네요.. 스피커 케이블: XLO ULTRA 12 (WBT 단자로 터미네이션), 전원케이블 : XLO Reperance Type 10 A (머린코 단자로 업글..), 발란스드 인터케이블 : 케언 XA1, 언발란스드 케이블들: AN-VX, SQ-28B, JTA Reference IT-1, Aphodite, 그외 이름없는 용사들 다수..
보사노바에 흠뻑 빠지게 된 원인제공자입니다.. 뭐가 빠졌을까요..??
뽀나스~~ 드라이빙 포스 프로.. 남자의 로망시리즈죠.. ^^ 대화면으로는 좀 쏠리는 탓에 벌써부터 구석으로.. --;; 애기 식탁에 설치되었습니다.. ^^;;
이번 주말에 돌이 되는 꼬맹이 녀석의 압박에, 심각하게 재편을 고려하는 중입니다.. 몇몇 회원분들의 실력있는 북쉘프로 가고자 싶은 욕구도 강하고요..(토템 모델1, 미션 1.3SE 등등..)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