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club.wassada.com/noi/
자작하고 튜닝하는데 바빠서 오늘 새벽에 방청소하면서 셋팅했네요. 일단 훌륭한 소리는 아니지만 곱상하고 아직 소리를 다듭지 않아서인지 사춘기 전에 보이쉬한 소녀같은 느낌의 소리를 내는군요. 무척 작은넘이 나름데로 기대이상의 소리가 나는군요. 단지 역시나 작은 넘들 특징이 불륨을 높이면 소리가 깨지더군요. 하지만 평소 일할때는 제 습관이 우퍼를 줄이고 작게 들어서 컴작업할때는 무리가 없군요.
한달전쯤에 구입한 센터가 혼자서 " 이넘 너무 이쁘지 않아?? " 궁상 떨다가 ....
아무래도 튀어서....
우연하게 구하게되었습니다. 뿌듯~~~~~~흐뭇~~~~~~~ <-----바보
국내 시판되지 않는듯해서 짝을 못찾고 잇었습니다. 우연이 새벽시간에 장터에 나오더군요. 댓글로 예약하신분이 있는듯한데 판매자분이 매일이 우선이라고 기제하셨나봐요. 멜을 제가 가장 먼저 보냇다고 연락주시더군요. 히히
가격은 센터 5만원인가?
리어인지 프론트인지 아무튼 이것도 4~5만원 준걸로 기억합니다.
두가지 제품이 동일하게 지문도 묻지 않은듯한 신품이더군요. 감사드려요.
우리집 막내 이쁘죠??? 가장 마지막으로 들어온넘은 아니지만 가장 작아서 막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기기들한테 각자 이름 지어줘야겠더구뇨. ^^
복면쓴 막내 삼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