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알려진놈이라 한번쯤 듣고 싶었던 스피컨데 근처에서 매물이 나왔길래 폭설을


뚫고 메뚝해왔습니다.

















박스에 파란 비닐까지있는 신품과 거의 흡사한 특 A급 이더군요.ㅎㅎㅎ


아직은 몇개월 안된 초보라서 앰프와 매칭은 잘모르지만 모나지않은 소리를 내주는것


같습니다.


다인은 작지만 크기에 걸맞지 않는 귀여운^^ 저음을 내뿜어 주네요.


다인이 b&w보다 사람 목소리를 좀더 표현해주는군요.





방에서 음악듣기에 이놈정도면 충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두놈중 매일 선택되서 울고웃는놈이 생겨 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