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의 서브인 빈티지 기기 입니다.


산수이 4채널 리시버와 스피커 인데..제법 기름기 있는 소리를 들려줍니다.


공간만 허락된다면 가져다 듣고 싶은데..흐..


하여간 제가 방출을 해드리기로 했답니다.


리시버는 QRX-6001 이고 스피커는 SP-3000입니다.


라디오 감도는 너무 좋으며 재즈계통의 음악이 정말 잘어울립니다.


스피커는 5웨이 6스피커라는 무지막지한놈인데..장인어른의 부탁으로 제가


바인딩 포스트 단자를 달고 바이와이어링가능하게 고음저음을 분리했습니다. ^^;





하여간 구경하세요..~~








전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조금 큰편이네요~








스피커 그릴 벗긴사진 입니다. 흐..유닛이 좌르르..~~ 특이하게도 수직으로 세워져있는 혼이 중역입니다. 그릴은 분리가 안되는데 장인어른이 분리한후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개선을 하셨습니다.








산스이 리시버 명판과 모델넘버 입니다.








리시버 전면 사진 입니다.








리시버의 셀렉터 및 전면 후면 채널의 EQ 조절 레버 입니다.








리시버의 후면 입력부 입니다.








리시버의 스피커 출력부 입니다. 역시 클립식~








전원 On 하고 불들어온 사진 입니다. 멋지죠~








저의 작품인 스피커의 바인딩포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