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시작한지 몇달 되었지만 변변한 기기나 스피커도 없네요...
젤 위가 바이폴라 스피커입니다. 와싸다에서 구입하였습니다.
그다음이 스피커마트의 diy2입니다.
젤 아래가 제가 자작한....
인켈스피커를 뜯어서 만들었습니다.
네트워크는 롯데껄루 사용..
무늬목 마감을했었는데 마눌님의 성화에 못이겨
가구색과 비슷한 시트지를 사다가 발랐습니다.
아까워서 뜯어보려구 하니 밑의 페인트까지 뜯겨나오길래....
다시 고이 덮어두었습니다.
우리 마눌님의 귀여운 표정이...ㅎㅎㅎ....
가끔 성질날때마다 때려주는 사진입니다.
리시버는 온쿄 sr500이고 CD는 필립스 미니콤포를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영화는 컴터의 divx를 돌립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dvd를 빌려주긴하는데 별루 보고싶은게 없어서리...
ftp 무지 열심히 검색해서 받아놓고 한달에 한두번정도 몰아서 봅니다.
방안에서 돌리기때문에 소음도 없고 키보드 마우스 무선이라 불편한것도 없습니다.
반대쪽입니다.
자작스피커 정면사진
비스듬이 한컷.. 내공도 부족하고 손도 떨리고...큰일입니다.
술을 끊어봐야겠습니다.... 담배는 끊었는데...
트윗사진입니다. 시트지를 안쪽까지 넣을려구 고생했는데 저렇게 약간 볼록하게 튀어나오더군요.. 솔직히 홀커터를 사용할때 닭질을 해서 저렿습니다.
우퍼입니다. 인켈에서는 저 옆에 아무것도 안달고 그릴로 가려놨더군요..
웬지 아래쪽처럼 링같은걸 달아주고는 싶은데
할곳이 마땅치 않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뒤쪽 연결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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