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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도한건 아니었는데 대구점 간판이 멋있게 나왔네요. ^^
진묵님께서 글을 올리실적마다.. 언제 기회있으면 한번 놀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구입하지 않는다고 천대하지 마세요.. 저 잘삐집니다.. ^^;;
음..대구점은 대신에 구입하시는 분이 어떤 잘몰된 편견을 갖고 요구를 하시면 심하게 구박을 하는데...^^
^^;;
앗..대구닷~^^ 아고..가보고 싶어라~
진묵님 메일 확인 바랍니다. ^^
마쌸옆에 랩으로 씌워놓으신 것은 먼가요? 왜 이게 눈에 들어오지=3=3=3=3=:)
마지막 사진의 왼쪽 아래 보이는 금색 셀렉터는 뭔가요? 공구하면 좋겠습니다 ^^*
조립하는 데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나요? 저도 하나 질렀는데 말이죠. 오늘 오후에 온답니다. 경비실에 가져다놓으라고 부탁을; 해놨는데...
음..꼭 배경에 있는 다른 물품을 탐내는분들이 있더군요....마샬옆에 있는 녀석은 쿼드 11 블랙이고 금색 셀렉터는 3년전에 모 사이트에서 공제한 셀렉터인데 거의 만듬새가 예술품 수준입니다. 통 알미늄을 깎아 만든....
저도 그때 공제에 참여했었습니다. 이거 만들때 생전 처음 인두를 잡아봤죠..^^.. 그이후로 자작이 마이하비가 되었지만요..헐..조그만게 무게도 상당하죠. 나름대로는 물건입니다.
저런 멋진 셀렉터를 감추고 계시다가 약올리려고 살짝 올리신 거군요? ㅠ.ㅠ;;
저도 지금 셀럭터 하나 보구 있는데... 참 진묵님 일전에 보내주신 스피커 케이블 너무 꼼꼼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슈즈는 아직 오석이 오질 않아 스파이크를 장착 못해서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대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