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와 프런트스피커,센터를 방출한후 아주 간소해진 방입니다. 프로젝터에 밀려 방바닥밑에서 뒹굴던 TV가 이제야 장식장 위로 입성했습니다. ^^;
리어로 쓰던 크리스 ns2.0이 현재 메인으로 맹 활약중...^^
AE-300프로젝터 해체후 영광의 상처들이 드러나는군요...파나소닉 AE-300에 렌즈쉬프트 기능만 있었으면 정말 엄청난 제품이 되었을텐데요....정확한 자리잡기가 초심자에게는 꽤 어렵습니다...나중에 이사갈때 다 도배해주고 가야할듯....
와싸다질하는곳....모니터 위에 있는 HP복합기 pcs2110은 구입후 한달있다가 고장이 나서 교환받았는데 다시 고장이 났네요....다시 교환 받아야할듯...ㅡ,ㅡ;
이상 간소해진 씨스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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