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5개월을 나름 대로 조그만 방안에서 피시파이 한답시고
dac도 두세개 갈아치우로 앰프또한 서너가지 업.옆그레이드 한 결과
나름대로 정착한 유니온 dac와 트릴로인티 를 사용중입니다

근래에 이곳저곳 사이트에 ddc에 관한 정보들이 많이 올라오고
소리의 깊이감이 많이 좋아진다 카~길래
네이버 카페에서 공구한 파이어스톤 사의 브라보 ddc를 들였습니다
얼렁뚱당 지나다가 공구 타이밍을 놓쳤는데 다행이 추가 공구를 하더군요ㅋㅋ
더군다나 십만원 대에 공구라 이때 다 싶어 바로 주문
도착후 일단 몇일들어본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소리차이는 확연하게 느껴 지더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유니온 dac의
usb단이 매우 뛰어남에도 소리차이는 분명 느껴졌습니다
왜 많은 피시파이 유저들이 ddc의 중요성을 인정하는지 이유를 조금은
알것 같은 느낌이네요~
이상 짧은 저의 ddc첫 입양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