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20장도 안되는군요.
뭐, 음악잡지 부록 CD들까지 합하면 좀 더 되겠네요.
몇 개는 출장중...
요즈은 거의 온라인으로 주문을 해서 그런가봅니다.
레코드샾에서 얻은 것, 아눈 분들께 선물받은 것,
진짜 길바닥에 버려진 것을 주운 "天菊"(샘플러는 아니겠군요...) 등등...
껍데기까지 그대로 카피한 것도 딱 두 장 보이는군요 ^^
(SACD도 안에 함께 기록된 일반 CD 포맷은 카피됩니다.)
자꾸 사진을 찍어보고 싶은데, 노출만 늘리면 항상 흔들리니,
간이 삼각대라도 하나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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