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들어보고 싶었던 스피커 한조를 메뚝 했습니다.
울리기가 다소 쉬우면서 외국에서 별도많이 받고 해서 온를 업어 왔습니다.
나온지가 얼마 안되어서 중고가 없더군요 그래서 신품으로 가져왓습니다. 거래처 사장님이 현금없다고 해서 결재를 카드 주는것 가지고 2틀간 저질렀습니다. 2놈중 한놈은 방출 당해야 될것 같습니다.
한가지 더가져 왔는데 자디스 진공관인데 불 집힐까 말까 계속 장고 중입니다.
우선 스피커 먼저 올립니다.
전면 사진입니다.
후면사진입니다.
유니트 입니다.
보통 고음쪽 배꼽을 누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데 이놈은 우퍼족 배꼽을 누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킵니다.
마지막으로 다인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