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시 판매가격: 200만원대 후반
중고가격: 70만원대후반에서 80만원대 중반
파워 :250w(8옴) 댐핑: 500 이상
***주의: 및의 3가지 작업시에는 반드신 전원플러그를 뽑고 트랜스 주의에 고압이 충전되어 있을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출고시에 부궤환스위치는 3번으로 되어 있습니다***(테마 파워 메뉴얼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우선 가격적으로 상단한 장점이 있어보여서 구매를 하엿습니다. 구매후에 불만이었던 구동력의 문제를 해결 하면서 미리 적어두었던 내용을 올립니다.
1,파워케이블 교채하기-선재는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길이보다 약 30cm정도를 추가하여서 계산하는것이 모자르지 않습니다. 앰프밖으로 나올길이를 1m로 생각하시면 1m30cm 정도 준비하세요.
사진에서 나사6개와 케이블을 7개뽑으면 분리가 됩니다. 케이블을 뽑을땐 미리표시를 해두고 뽑아야 복구시에 편리 합니다.
전부 해채시킨후에 케이블을 자릅니다. 케이블만 자르고 케이블을 고정시킨 것은 자르지말고 잘뽑으면 선이 분리가 됩니다. 분리된 상태에서 새로운 파워선을 교채한후에 다시 부착하는것이 수월합니다. 파워케이블을 연결 한후에 접지를 하고 때어낸 곳으로 파워 케이블을 빼낸후 파워 케이블 단자를 연결 하면 됩니다. (미리 조립된 상태로 조립하는 것이 아니고 장착후에 조립하는것입니다.)
케이블 교채전 사진입니다.
기판을 탈착한후 사진 입니다.
완성후의 사진입니다.
2,휴즈갈기- 세라믹 휴즈를 갈았습니다. 사실 휴즈를 간후 2틀후에 파워 케이블을 교채 하였는데 느끼기에는 파워 케이블 교채시 변화된것이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8a250v 2개 200ma250v 1개 10a250v1개 총 4개 입니다. 모두 지연성으로 교채 하였습니다
휴즈가 교채된 사진입니다.
3.부궤한 스위치 조정 하기(스위치가 2군대 있습니다. 2군대다를 조정 하셔야 됩니다.)**출고시에 부궤환스위치는 3번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아주 작은 스위치가 보입니다. 똑같은 스위치가 대각선 반대 방향으로 있습니다. 눈으로 쉽게 보이는 부분은 어떤게 on이 된 상태인지 보이지만 대각선으로 있는 반대쪽 스위치는 잘보이지 않습니다. 거울 같은것을 이용하여서 보면 보입니다. 잘보이는쪽의 스위치는 사진에서 보듯이 위로 올리면 on이 되지만 반대쪽의 스위치는 밑으로 내려야 on이 됩니다. 거울로 직접 확인하시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주의**
밑쪽 스위치를 조정하기 위해서 앰프밑쪽의 나사를 푸시면 큰 낭패를 봅니다. 육중한 트랜스가 밑면에 고정되어져 있기때문에 나사를 전부 푸는 순간에 그의 절단 납니다. 반드시 위쪽만 푸시후에 작업 하세요, 잘보이지 않을시에는 간접조명을 비추어서 손거울을 통해서 보면 잘보입니다.
스위치는 2개동시에 on을 시키면 안되고 하나만 on을 시켜야 됩니다.
*1번이 on 일경우 -소리는 약간 섬세하게 들리지만 구동력이 약간 떨어 집니다. 하지만 이상태의 구동력만으로도 충분 하다고 봅니다.
*2번이 on 일경우- 섬세함과 구동력을 어느정도 같이 공유된소리라고 하는데 제가 듣기에는 조금 어정쩡한 소리로 들렸습니다.
*3번이 on 일 경우- 강열한 음악이나 스피커를 함죽여보자 이런분들에 강추 입니다. 이상태에서 평상시의 보륨으로 1812년 정말대포소리 함들어 보시다가 잘못하면 우퍼 보낼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3가지다 미세한차이로 음질이 다른대 3번 on 시켰을경우에는 왠만한 스피커는 가지고 노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피드백을 걸지않는 몇몇시스템이 나오고 있지만 신통치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나왔다 하더라도 부궤환방식의 연장선에 불과 하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음악을 들으시는 취향에따라서 마추어서 들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내부 모습입니다.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출력석이 보이는것과 같은 형식으로 반대쪽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한쪽 채널당 총 14개가 들어 가있습니다. (정중간에 있는 작은놈은 출력석이 아닌것같은데 확실하게 모르겠습니다.)
테마파워에서 잘못 업글하면 옆글이 될것 같습니다.
**추가사항***
위에 김희숙(서준혁)님이 작성한 내용중에서 1번 내용 출력단에서 컨넥트까지 케이블 교채후의 소리 변화는 직접 테스트해본후에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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