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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B 싱글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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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3 00: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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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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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B 싱글의 꿈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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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가입일자 : 2000-10-0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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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 들어 전~혀 얘기치 않게 판을 새로 짜게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이사오기 전 완성된 제 시스템입니다.
이사온 후 작은 방에 오디오룸을 꾸몄는데 스펜더가 좀 벙벙거리더군요.
새로 온 놈들 소개하는데 디카가 없어서 여기저기서 사진 훔쳐다가 올립니다.
막되먹은 하베스 LS-5/12a입니다.
81db의 살인적인 음압이지만 제대로 앰프 매칭해주면 소형스피커의 끝이라는...ㅠㅠ
스레숄드 FET 9입니다.
도시락만한 전원부가 별도로 있습니다.
패스 알레프 3와의 매칭을 고려해서 가져왔는데 지금은 패스가 없군요.ㅠㅠ
중고역의 질감이 좋은데 의외로 해상력도 한칼합니다.
모사이트의 20세기 100선에 당당히 랭크되어 있습니다.
방금전에 가져왔습니다.
실바웰드의 300삐 싱글 SWA-20S입니다.
패스 알레프 3가 하베스 5/12를 버거워 하길래 업글을 하기전 잠시 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하베스와 어느정도 궁합이 맞습니다.
특히 보컬의 탁트인 해상력이 아주 훌륭합니다.
음색도 시원한 편이구요.
가장 중요한 디자인이 예술입니다. ^^
스레숄드가 117볼트여서 기존의 파워텍을 이놈으로 바꿨습니다.
파워텍에 비해선 별로지만 가격대 성능비는 훌륭합니다.
울집에서 가장 오래 버티고 있는 테마 시디피입니다.
함승민님과 홍용표님이 무차별적으로 개조한 꽤 구하기 어려운 놈이죠.
가격대비 대안이 없어 계속 갈 겁니다.
채진묵님께서 공제한 후루가와 220입니다.
소스-프리간에 사용중입니다.
프리-파워간에는 카다스 크로스가 물려있습니다.
스피커케이블은 블랙입니다.
디카 빌리면 실사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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