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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내것을 만들다. ㅜ.ㅜ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04-02-21 13:52:00
추천수 0
조회수   1,448

제목

이제서야 내것을 만들다. ㅜ.ㅜ

글쓴이

김국배 [가입일자 : 2003-04-05]
내용






이제 제것을 갖게 되었슴다.


케롤 12게이지 2m,


메네키스 플러그,


와트 게이트 머링코 복각 커넥터,


글구 익쑤펜둬





접점 확인하고...





남는건 케이블 3개와 그의 찌끄래기들


언제치울지 난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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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진묵 2004-02-21 15:29:01
답글

단자들이 아주 튼튼하고 좋아 보이네요. ^^

전종화 2004-02-21 15:40:48
답글

멋지내요~~^^ 그나저나 와트에 나뭇결 시트지를 붙이니 묘한 품위가~~!!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mjin2020@msn.com 2004-02-21 16:07:11
답글

와우~ 뽀대 만빵~~ 멋집니다요~^^ 공구~~

whistles@hanafos.com 2004-02-22 00:11:16
답글

흠...-_-, 저 와트복각(?)은 어디서 구하셨는지... 저도 저런 동그란 IEC커넥터를 좀 저렴한거 없나 찾아보고 있는데...

김국배 2004-02-22 02:57:07
답글

머링코 복각 커넥터는 오디오 콜랙션 입니다.

이병묵 2004-02-22 20:11:35
답글

머린코 복각판은 사용하다보면 속의 구리판넬의 장력이 약해서 접속력이 약해집니다. 차리리 독일산 슐터 4천원짜리가 더 좋은 제품인것 같더군요.

김국배 2004-02-22 22:42:09
답글

병묵님 감사합니다. 근데 심선 12게이지는 슐터에 집어넣기가 상당이 힘들더군요.<br />
편의상요.병묵님께서 글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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