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전환겸 바꾸어봤습니다.
으음...뒤편 커튼의 영향인지... 음상이 잘 안맺힙니다.
뭔 수를 써야 갰습니다.
그러나 무대는 넓어져서 다행입니다.
스피커 위의 배 는 손선재 님 깨서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아주 예쁘답니다.
물에 띄워보지는 못했습니다. 좌초할까봐...
이전모습입니다.
시디피, 파워 다 처분하고 이놈들만 남았습니다.
조금만 기둘리자 흐흐...
그나저나 아캄62t처분할땐 눈물나더군요. 아까워서...
불끄고. 분위기 안나오네요.
일단 여기서 슬슬 조절해나갈 생각입니다.
이사를 갈지도 몰라서 크게 바꾸진 못하고...
우선 시디피부터 구하고...
앰프도 힘좋은놈으로 하나 구하고...
음상 문제도 해결하고... 뭐 이건 안해도 그냥 들으면 되긴 하겠습니다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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