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것을 선택하느냐에 결과는 ...제껴두고요 ..동축케이블은 ..usb 케이블보다 외부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길이가 길어진다면 더 하겠지요 ...얼마나 길게 하실건지도 관건이구요 ...그런 외부요인을 잘 컨트롤 할수 있는 제품을 쓴다면..가격이 많이 올라가구요 ..저는 그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저 자세한 답변을 해주실분이 계실겁니다
USB선은 최장 연결길이가 5m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상을 보내려면 증폭해서 보내게 되어있습니다. 선길이에 따른 차이 많이 나지요. 길이가 길어질수록 일반데이터는 재전송을 통해서 속도만 저하되고 말지만 음악기기에서는 어떤의미로 다가올 지 모릅니다. 대부분의 선은 짧은게 좋습니다^^
기술적으로 명백한 사실은 동축이 USB 보다 훨씬 더 길게 신호를 전송합니다. 노이즈 특성도 더 좋게 설계 규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두배 차이 납니다. 만약 USB 케이블로 동축을 전송한다면, 그 반도 전송 못할 겁니다. 케이블 자체로만 놓고도 동축이 USB 보다는 더 기술적으로 지켜야 할것이 많은 케이블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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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USB 케이블 안쓴다면, 가능한 50cm 이내의 USB 케이블 그리고, DDC 로부터는 긴 동축이나
USB와 동축을 이용한 안정적인 전송을 위한 권장 길이가 대략 5미터 10미터라고 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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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길이의 전송이 필요한 경우라면 밸런스(XLR) 전송이 가능하다면 그게 우선이구요 다음이 광(optical) 전송이라고 하더군요...하지만 광 전송에 대한 품질 문제를 제기하는 분들도 많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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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를 거치는 경우라면 일종의 중간 증폭이 있는 셈이니 적절히 조합하는 것이 합리적이겠네요...비용
심호철님 말씀도 맞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 멀리 전송하느냐 ..그차이보다 ...동축이란케이블에 구조특성을 생각하면 .. ... 동축이 외부영향을 더 받지요 ... 음질을 떠나서 멀리 전송하는것으로 차이를 둔다면 광케이블 만한게 없죠 ..그래서 이런점을 ...고려한다면 ....금액적인 부담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구요 ....선자채만으로 외부영향을 받는 조건은 동축이 더 있을꺼라 생각을 합니다...물론 동축에 어떤 신호를 보내는냐에
요즘은 완전히 광케이블로 대체되었으나, 예전에는 건물간에 LAN 연결 공사할때 동축케이블 많이 사용했었죠. 그당시 이더넷이 10Mbps 짜리였었습니다. USB는 네트웍용이라기 보다는 주변장치용으로 개발된거라서 비교가 적절치 않다고 보는데, USB의 장점은 길이보다는 대역폭이 높다는 것이지요. 최근3.0 장비들은 5Gbps까지 나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