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이 유난히 빛나는 밤입니다. 이런 밤엔 싱글인 분들은 그 쓸쓸함이 더할듯 합니다. 오랜만에 기변하고 잊고있던 프리스틱 판으로 마리안느 훼이스풀의 This little bird를 듣다가 사진 몇장 올립니다.
스피커는 에딘버러 TWW이고 쿼드 44-606을 사용하다가 에이**의 공제 기기로 교체했는데 프리/DAC는 좋군요.
에딘버러에 여러 앰프를 물려 보았는데 대부분 비슷한 소리군요. 앰프의 성능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케이블은 모두 푸루텍입니다. 푸루텍 디지탈 벨런스가 금명간에 제손에 올듯합니다.
조만간에 턴테이블을 교체하려 하는데 좋은 놈으로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