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가요 희귀(?) CD (음악 있습니다.) |
AV갤러리 > 상세보기 |
| |
2004-02-15 21:12:59 |
|
|
|
|
제목 |
|
|
가요 희귀(?) CD (음악 있습니다.) |
글쓴이 |
|
|
유재준 [가입일자 : ] |
내용
|
|
국내 인디 밴드들의 음악을 참 좋아하는데, 워낙 소량으로만 발매하다보니, 나왔을 때 바로 구입하지 못하면 영영 구할 수 없게 되네요. 게다가 어떤 것들은 희귀 앨범이란 딱지가 붙어서 비싼 중고가에 거래가 되고 있고.
처음 찍을 때 많이 찍지는 못하더라도, 적당히 때되면 재발매 해주고 그러면 좋으련만,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힘들겠죠. 인디 음악계가 많이 활성화되어서 음반도 많이 나오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제가 가진 것들 중 몇 장만 찍어봤습니다.
원 맨 밴드인 Bad Taste의 앨범입니다.
원종우 형은 통신상으로 먼저 알게 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저희 과 선배시더군요.^^;
선배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배경음악으로 한 곡 올려 봤습니다.
The Sleeping Eight
노이즈가든의 데뷔작.
허클베리 핀의 데뷔작.
요즘 3호선 버터플라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상아가 보컬을 맡았던 앨범입니다.
운동권(?) 메탈 밴드인 메이 데이.
댄스 그룹이 아니라 스래쉬 메탈 밴드인 Turbo.
예전에 라이브를 본 적이 있었는데, 참 재밌게 잘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참 좋아하는 밴드인 미선이의 [Drifting].
아주 수작인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럽 하드코어의 편집 앨범, [아싸 오방 첫앨범].
수록곡 중 평크 플로이드의 '몽중인'을 좋아해서, 이들의 앨범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끝내는 안 나오더군요.
인디락을 많이 소개해주던 경기방송의 '조경서의 음악느낌'의 조경서 PD가 선곡한 컴필레이션 앨범입니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