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956 DVD와 아캄72T입니다.
지금 제 아남TV엔 만족스럽습니다.
그저 막귀에 막눈이니 아무 문제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필립스 SACD1000을 사용하였으나
분리하였답니다.
필립스 SACD 트레이가 좀 불만스러웠고
메카니즘이 문제가 발생하여 이리 되었답니다.
온쿄595입니다.
예전에 야마하AX-8을 사용하였으나
한번 고장에 내수용이라고 고치기가 어려울뿐만 아니라
비용이 과다하여 12만원에 팔아묵고
다시 들인 녀석입니다.
그런데로 만족스럽습니다.
한가지 불만이라면 프리아웃 단자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프리아웃만 있어도 3:2셀렉터 필요가 없는데....
마지막으로 음반들입니다.
어려운 시절에 한장 한장 모으다보니 그리 많치는 않습니다.
그래도 비록 가격으론 천원짜리일지라도 제겐 소중한 녀석들입니다.
간혹 가뭄에 콩 나듯이 귀한음반도 있긴 하답니다.
작년에 좀 여유로웠는지 많이 분듯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