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club.wassada.com/noi/
메인 스피커 2조입니다. 아직 정식으로 음악 감상할 환경이 안되서 리시버에 물려서 영화감상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위에 있는넘은 인켈 DSS-290입니다. 최근에 나온 넘과 비교하시면 섭섭합니다. 20년가까이 된 모델입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 유닛을 생상못할때 일본유닛으로 만든 넘인데 그후에는 국산 유닛으로 동일 모델로 나왔습니다. 중고시 업자분들도 이넘 좋타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유일하게 제가 산것이 아니고 집에 보유하고 있던 넘입니다. 아래넘은 현제 업그레이드해서 사용중입니다. 모르는거 투성이라 앞으로 많이 공부해야할꺼 같습니다.
좌측에 아남과 인켈 기기들을 찍을려다가 흰색 책상 구입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아직 오디오 장을 구입할 환경이 아니라서 개인 사무실 오픈전에 필요할듯 싶어서 책상 구입해 놓았습니다.
전 도데체 모하는 넘일까요? 이사진에 있는넘들 항상 가방에 넣어 다니는 필수품입니다. 아시는것도 있고 모르시는것도 있을겁니다. 위에 PDA는 아실테고 폰으로 사용중이니 당연하지만... 주황색 디카가방, 중앙에 희색은 보조 밧데리, 그위에는 각종 케이블, USB메모리, 우측에 있는 씨디가방은 안에 다 띠어 버리고 현제 사진에 있는것들 보관용으로 사용중입니다. 가장 좌측에 있는 케이블은 모든 하드와 씨디룸종류를 USB데이터로 전환해주는 장치입니다. 즉 컴을 벗기지 않고 또는 외장케이스에서 교체하거나 하드렉을 사용하지 않아도 바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인식이나 속도는 일반 방식보다 빠릅니다. (1394와 SATA는 물론 못따라가죠.^^)
정보 게시판에 올린 팁입니다. 사블전용 광출력 단자가 1.5만원 이상 하길래 3천원에 만들수있는 팁 올렸습니다.
역시 정보게시판에 올린 팁입니다. 외장형 씨디룸을 씨디피로 개조하는건 다들 아시지만 광출력용으로 사용가능하게 만들어보았씁니다. 저가형 오디오 전용 씨디피보다 소음이나 발열면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소리 상상하시는거보다 세배 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탄 마지막 사진이군요. 메인 피씨입니다. 일때문에 촬영했는데 디카 셋팅이 잘못되잇어서 잘 안나왔습니다. 튜닝좀 했습니다. 기능은 4탄에서 쓸려고합니다. AV게시판이지만 모든 오디오와 컴의 컨트롤중에 반을 이넘이 담당하기에 음향기기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올리겠습니다. 양해해주싶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