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가끔씩 음악을 듣는 곳입니다.
요근래 이것 저것 저가형 앰프들을 막 바꿔가다가 공간 확보가 안되는데
앰프를 더 업글해봤다 별 효과가 없을듯 해서 바꿈질도 멈췄고
요즘은 헤드폰이나 만지작 거리는게 더 좋네요 ^^
1. 전체 모습
2. 왼쪽 모습
3. 필립스 cd880 묵직한게 맘에 드네요~ 예전에 뚜껑 한번 열어보니 알이 꽉 찾더군요~ 위에는 한 2년전에 여친에게 받은 선물 ^___^;;
4. 앰프 맥6200 첨 써본 맥인데 너무 이뻐서 굳히기로 한 녀석입니다 불끄고 살짝~
5. 턴테이블... 한달에 한번정도 듣는 -.-;;
6. 잠시 휴식중인 dynaco 400와트 짜리 파워입니다. 변강쇠입니다 나중에 밀폐형 스피커 하나 구하면 물려보려고 합니다.
7. 왼쪽 소리통~ 어느 음악이던지 충실히 재생해 주는 믿음직스런 소리통입니다.
8. 보나스 꽃사진 하나~ 걍 마루에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한 2년 디카란 존재를
모르고 살다가 하나 장만했는데 재밌습니다 ^.^ 오늘 올핌푸수 730uz를 저렴하게
구해서 이것 저것 많이 찍어보네요 특히 10배줌으로 앞집 들여다보기는 쿨럭 ㅡㅡ;;
수동기능을 쓸줄 몰라 다들 자동으로 찍었는데 하나 둘씩 배워야 겠습니다. 메뉴얼은
또 어찌나 두꺼운지 시험 1과목 분량이네요 ^^;;
|